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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의 영역

세일이 끝나기 전에 게임 구매

늦게까지 학부생들 숙제 채점하고, 자기 전에 게임 쇼핑을 마무리하였습니다.

이걸로 적어도 봄까지 할 게임은 확보했네요.

 

이스 3의 리메이크 작품인 이스: 페르가나의 맹세입니다.

이스 1,2가 만족스러웠기에 이스 시리즈도 천천히 모든 작품을 플레이할 생각입니다.

 

전장의 발큐리아 4.

전장의 발큐리아 시리즈는 제가 제일 좋아하는 시리즈 중에 하나입니다.

그러고 보니 한참 전에 1을 마무리하고 포스팅한다는 계획을 잡아놓았는데 언제나 하려나요.

 

그 밖에 크로노 트리거도 고민을 좀 했는데 버그와 다운그레이드 이식이란 평이 거슬리고,

벌레공주는 당장은 손을 댈 것 같지 않아서 다음번 세일까지 기다려도 괜찮을 것 같고,

아틀리에 시리즈는 세일 폭이 높지 않아 굳이 이번에 구입할 필요는 없을 것 같아서 보류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