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대문 - 블로그 개편 시도

 

 

 

처음으로 블로그에 대문이라는걸 만들어봅니다.

 

이 대문을 만드는 목적은 다른 사람을 위해서라기 보다는 스스로를 위해서인데

현재 블로그 계획을 맨 앞에 적어서 스스로가 잊지 않도록 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이 글은 블로그 맨 앞에 고정적으로 위치하며 운영 방침과 운영 계획을 적어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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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운영 방침.

 

올해를 기점으로 블로그를 전면적으로 개편하려고 합니다.

신변 잡기적인 글이나 근황 글은 이곳에 더 이상 올라오지 않습니다.

좀더 적어볼만한 가치가 있는 글을 올려보려고 합니다.

 

그리고 여기에 있는 글은 더 이상 발행하지 않습니다.

이 곳은 친한 친구 몇몇에게만 알려주는 개인적인 공간으로 바꾸려고 합니다.

일종의 전자 문집에 가까운 곳으로 이곳을 변화시키려고 합니다.

 

 

2) 운영 계획(2017-01-15)

 

일단 하려고 하는 프로젝트는 게임 리뷰 정리 프로젝트입니다.

여러 가지로 시작은 해놓았지만 끝내지 않은 게임들을 좀 정리해보려고 합니다.

 

원래 블로그에서는 절대 에로게 관련 글은 올리지 않았지만

이 곳은 블특정 다수가 보지 않을 것을 전제하는 곳이므로 그쪽 관련 글도 좀 올릴 생각입니다.

 

3) 스스로에게 알리는 알림판

 

전장의 발큐리아마저 완료하고 포스팅할 것

 

4) 게임 정리 프로젝트(도대체 2가 몇 개냐;;)

 

: 플레이한 게임들을 기록하고 감상문을 적어보자.

 

전략 시뮬레이션:

- 워크래프트 2 + 확장팩

- 쥬라기 원시전

- 문명 4 + 워 로드 + 비욘드 더 소드

- 스타크래프트 + 확장팩

- 스타크래프트2 - 자유의 날개

 

슈팅 게임:

- 썬더포스 3

- 동방요요몽

- 동방영야초

- 동방풍신록

 

대전 격투 게임:

- 아랑전설 2

 

육성 시뮬레이션 게임:

- 프린세스 메이커 3 - 꿈꾸는 요정

- 마리의 아틀리에 - 잘부르그의 연금술사

- 에리의 아틀리에 - 잘부르그의 연금술사 2

 

SRPG 게임

- 파랜드 택틱스 2

- Vantage Master V2

- 하늘의 궤적 FC Evolution

 

스포츠게임

-피구왕 통키

 

액션 게임

-길 잃은 바이킹

-동키 콩 컨트리 2

- YS: Eternal

- YS2: Eternal

 

성인 게임

- 하급생

- 유작

 

5) 애니메이션 리뷰

 

- 2020 우주의 원더키디(1989)

- 란마 1/2 OVA(1993)

- 란마 1/2 Special OVA(1994)

- 란마 1/2 Super OVA(1995)

- The Big O(1999)

- 풀 메탈 패닉? 후뭇후(2003)

- 오란고교 호스트부(2006)

- 세토의 신부(2007)

- 공의 경계(2007)

- 천체전사 선레드(2008)

- 바케모노가타리(2009)

- 주먹왕 랄프(2012)

- 논논비요리(2013)

- 지금 남편이 무슨 말을 하고 있는거지(2014)

- 논논비요리 리피트(2015)

- 소녀 종말여행(2017)

- 인크레더블2(2018)

 

6) 영화 리뷰

 

- 팀 버튼의 크리스마스 이브의 악몽(1993)

- 스파이더맨 홈커밍(2017)

- 저스티스 리그(2017)

 

7) 현재 하고 있는 스마트폰 게임

 

- FGO

- 소녀전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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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Big Bang Theory Season 1

올 겨울 목표 중 하나는 TEPS 성적을 갱신하는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치른 TEPS가 820점 정도 나왔었지만 시간은 흘러 이미 만료가 된 성적이고

오랜만에 TEPS에 대해서 알아보니 이미 만점조차 650점으로 바뀌어 있더군요.

그래서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까 해서 운동하면서 보는 것도 미국 드라마로 바꾸었습니다.

 

빅뱅 이론은 KAIST 시절 동아리에서 친구들이 모여서 식사를 할 때 같이 보던 드라마였습니다.

처음에는 사우스 파크를 보았지만, 제가 작품 내용에 불편함을 표시했기에 바꾸었죠.

참고로 제 동아리 내에서의 별명이 바로 이 작품의 인물 중 하나인 셸든이었습니다.

 

시즌이 많이 진행된 시점에서(얼마 전에 후배에게서 시즌 12가 나온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다시 한 번 시즌 1을 보니 확실히 최근 작품과는 느낌이 약간 다르네요.

여성에게 인기 있는 라제쉬라던가, 혐오스러운 하워드라던가. 레너드는 별로 변화가 없긴 하네요.

 

시즌 1을 관통하는 스토리 라인은 옆집으로 이사온 페니에게 대쉬하는 레너드입니다.

스토리가 이어지면서 셸든과 라제쉬가 자신을 위한 에피소드를 받으면서 이야기가 퍼져나가지만

아직까지는 스토리의 중심을 잡아주는 것은 이 두 사람입니다.

하워드는 아직까지는 혐오스러운 너드라는 것 외에 캐릭터를 얻지 못했네요.

 

인상적인 에피소드를 꼽자면

레너드가 착각해서 실물 사이즈 타임머신을 구입했다가 운반 과정에서 페니의 출근을 방해해

페니로부터 나이 든 성인이 그러한 장난감에 몰두하는게 안쓰럽다(pathethic)라고 비난받자

자신이 가지고 있는 모든 만화책, 피규어, 장난감 등을 모두 처분하려고 하지만

페니가 다른 남자와 어울리는 것을 보고 그 계획을 모두 철회하는 에피소드.

 

시즌1을 관통하는 에피소드라는 생각도 들고

영화,소설,만화,애니메이션,게임은 즐기지만 피규어나 토이 같은건 전혀 관심없는 입장에서

레너드와 페니, 양쪽의 심리가 어느 정도 이해가 가기 때문에 더 인상깊습니다.

 

가장 재미있었던 것은 라제쉬의 맞선.

셸든의 캐릭터성이 점점 극단적으로 치닫는 시즌2 이후였다면 나올 수 없는 에피소드였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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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자격시험 구술고사 종료

끝났습니다. 마침내 끝났습니다.

삼성 프로젝트 종료 전부터 시작했고, 종료 후에는 아예 매달려있던 구술고사가 오늘로 끝났습니다.

심사위원으로 들어오신 교수님들로부터 흠 잡을데 없는 발표라는 평가를 듣고 끝났습니다.

오늘을 위해서 투자한 캐주얼 양복 값(대략 15만원)이 아깝지 않은 결과였습니다.

 

이로서 정말로 내년에 논문만 쓰면 졸업입니다.

물론 그게 대학원 생활의 가장 핵심인 것은 알고 있지만 이제 정말로 한 고비만 남았습니다.

끝나자마자 목욕탕에 가서 따뜻한 물에 몸을 담구어서 피로를 풀었고,

집에 돌아와서 맥주 한 캔과 떡볶이로 조촐한 자축 파티를 열었습니다.

 

마음만 같아서는 내일부터 1주일 정도는 여행을 떠나고 싶지만

아쉽게도 당장 내일은 토요일임에도 불구하고 교양수학 시험감독을 위해 출근해야합니다.

그리고 월요일에는 아침부터 채점을 해서 성적을 올려주어야 하고

목요일과 금요일에는 학생들로부터 채점 결과 클레임을 받아야하죠.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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