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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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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전선 - 중형 제조와 이벤트 준비 1. 한국 서버에도 중형 제조가 추가되었습니다. 특별히 샷건을 노리고 있지는 않지만 그래도 추가된 컨텐츠니 6264를 한 번은 돌려보았습니다. 게임 시작하고 나서 처음보는 7시간 50분이라는 무서운 제조 시간. 그리고 나서 나오는 것은 슈퍼 쇼티, 이름답게 땅꼬마 캐릭터입니다. 그 외에 1111를 5번 시도해서 톰슨과 HK416을 하나씩 얻었습니다 이 게임 시작하고 나서 5성 획득한 리스트가 Vector - 3장, HK416 - 3장, NTW-20 - 2장, 톰슨 - 1장이 되었네요. 5성이 너무 안 나오는고 그나마 나오는 것도 중복이라 슬프긴 한데 어차피 현재 운영하고 있는 5성도 어차피 Vector 하나라서 당장 5성이 필요하나고 하면 글쎄요.... 2. 현재 1제대와 병영 상황입니다. 600보석 모..
소녀전선 시작했습니다 1. 스마트폰 게임을 그만두는 것과 새로 시작하는 것은 저에게 흔히 있는 일입니다. 거의 2년에 가까운 시간 동안 꾸준히 하고 있는 데레스테를 제외하면 별로 꾸준히 하는게 없네요. 가장 중요한 이유는 스마트폰 게임은 출퇴근 시간에'만' 플레이하는 것이 이상적이라 생각하기에 게임이 지나치게 많은 플레이 시간을 요구하면 결국 그만두게 되버립니다. 그나마 섀도우버스가 그 점에서는 마음에 들었는데 Tempest of God에서 도저히 버틸 수 없는 수준으로 밸런스가 무너져서 결국 그만두었습니다. 2. 게임 특성상 리세마라는 필요없다고 해서 바로 구글 계정에 연결해서 플레이하였습니다. 사실 리세마라하면서까지 게임을 시작하고 싶지는 않았기에 상당히 고마운 이야기였죠. 초반은 사전 예약 보상으로 모두에게 지급되는 G..
섀도우버스 My Deck (1): 어그로-콤보 뱀파이어 요즘 섀도우버스를 하고 있습니다. 바하무트 + 하스스톤이라고 소개하는 사람이 많은데 캐주얼한 면에 치중하여 운영의 여지가 적었던 하스스톤에 비해서 저는 이쪽이 더 재미가 있네요. TCG 게임은 여러 종류를 건드려봤지만 강한 덱을 짜는 것보다 제 스타일에 맞는 덱을 구성하는 것을 우선시 하고 있습니다. 게임은 이기려고 하는게 아니라 즐기려고 하는 것이다가 제 철학이니까요. 어그로 뱀파이어는 저의 첫 덱입니다. 이유는 너무나도 간단합니다. 굉장히 싼 덱이니까요. 레전드 등급 카드는 하나도 필요로 하지 않고, 필수적인 골드 카드도 밤피 정도 밖에 없으니까요. 초반에 사용할 수 있는 덱이 이것 밖에 없다보니 가장 많은 게임을 치루었고 제 스타일과 게임 메타에 맞추어서 지속적으로 수정해가면서 운영하다 보니 이제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