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1제대의 모든 장비 슬롯에 교정, 강화가 완료된 5성 장비를 장착시키는데 성공하였습니다.
일단 전투력을 최대한 올려보기 위해서 포격 요정을 달아놓기는 하였지만
아마도 앞으로는 공습 요정이나 도발 요정을 장착해서 운영하게 될 것은 같습니다.
다음 완전 육성을 목표로 하고 있는 거은 야간전 특화 제대인 4제대입니다.
왜 2,3제대가 아닌 4제대인가 하면 2,3은 조합을 좀 고민하고 있는데 비해서
4제대는 아귀가 맞아떨어져서 완전히 고정 조합으로 갈 생각이기 때문입니다.
다만 고난이도 야전에서는 장갑병 처리가 시원치 않아서
박쥐를 비롯한 고 회피 유닛 처리 전담에 가까워지고 있는게 약간 아쉽습니다.
하지만 9A-91을 제외하고 RF를 하나 끼워넣으면 79식의 탱킹력에 문제가 발생하고
거기에 추가된 RF는 사속 버프를 아예 받지 못하는 구성이라서 지금이 베스트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드디어 자료실의 모든 설비를 완성하였습니다.
그 동안 완전히 중단되었던 작전보고서 생산도 다시 재개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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