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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의 영역/여럿이서 하는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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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FT - 시즌 13 종료 진짜 아무 이유 없이 시작해서 이번 시즌에 정말 열심히 했습니다. 마지막에 가니 그래도 에메랄드는 찍겠다는 오기로 한 것 같습니다. 가장 좋아하는 시너지는 실험체, 그중에서도 가장 좋아하는 챔피언은 문도 박사였습니다. 와이프 말로 옆에서 게임하는 거 보고 있으면 계속 문도!! 문도!! 거린다고 하네요 ㅎㅎ. 이제 당분간은 출퇴근 시간에 다시 애니메이션이나 봐야겠습니다.  참고로 오늘 이 시간에 글을 올리는 이유는 주말에 다시 위통이 심하게 도져서 병가를 내었기 때문입니다. 억지로 나가라면 나갈 수는 있는데 아침에 눈을 떴는데 오늘 만은 죽어도 회사에 가기 싫더라고요. 그리고 오후에 메신저를 확인하니 안 가길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진짜 만만한 게 SW 개발자예요. 일단 문제가 생기면 SW에 문제가 있는..
포켓몬 카드 게임 - 트레이드는 좋은 것 원래 트레이드에는 별로 관심이 없었는데 다음 주에 새로운 확장팩이 나온다는 이야기를 듣고서, 트레이드 없이는 카드 다 모으는 것이 불가능하다는 생각이 들어서 어제 하루 트레이드 게시판을 찾아서 본격적으로 트레이드를 하였습니다. 평소에 중복으로 나와서 좋은 소리 안 나오던 카드들이 원하던 카드로 변하는 기분이 쏠쏠하더군요. 파치리스 EX를 괴력몬 EX로 교환하였고, 디아루가 EX를 메가자리 EX로, 거대코뿌리를 바리톱스로 교환하였습니다. 이렇게 쏠쏠할 줄 알았으면 미션 달성한다고 장난삼아 EX 교환하지 말 걸 그랬어요. 아까운 내 교환 포인트... 아무튼 덕분에 수집이 확 진전되었습니다. 최강의 유전자에서는 개굴닌자, 시공의 격투에서는 쉐이미, 초극의 빛에서는 크로뱃과 기라티나가 남았습니다.  이제 포인트..
포켓몬 카드 게임 - 첫 끝발은 개끝발?! 이번 초극의 빛이 처음 나왔을 때, 카드팩을 깐 결과가 너무 안좋아서 이번에는 마음을 비워야 하나 생각했는데 어찌어찌 하다 보니 생각보다 또 많이 모아지더라고요. 현재 EX 포켓몬은 전부 다 모았고 다이아 3개 등급인 크로뱃, 디아루가 오리진, 기라티나 3종을 아직 얻지 못하였습니다. 왠지 이번에 아르세우스 이머시브 카드는 안 나올 것 같아서 저 3종 다 모으고 리피아와 오리진 펄기아만 한 장 씩 더 먹으면 초극의 빛 팩은 졸업하려고 합니다. 아직 시공의 격투에서 먹어야할 카드들도 더 있고 하니까요.  이번에도 저번과 같은 격투 어그로 덱으로 5연승을 달성하였습니다. 루카리오, 마샤도, 홍수몬을 쓰는 저 덱은 인터넷에 검색을 해봐도 아무도 쓰는 사람이 없는 것 같은데 승률이 굉장히 잘 나오는 신기한 덱입..
포켓몬 카드 게임 - 다 모을 만하면 나오는 새 팩 이번 시공의 격투 팩은 운이 좋은 편이서 조금만 더 모으면 모든 정규 레어 카드를 모을 수 있겠다고 생각했는데 예상치 못한 타이밍에 새로운 팩이 나왔습니다. 4세대를 테마로 하면서 어째서 아르세우스가 나오지 않았는지가 궁금했는데 아예 새로운 팩의 주인공으로 내네요. 다만 4세대보다는 포켓몬 아르세우스를 테마로 한 팩이었습니다. 주혜를 보면서 4세대에 이런 체육관 관장이 없었던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찾아보니 아르세우스에 등장하는 캐릭터더라고요.  이번에 추가된 카드들은 이제까지의 새로운 팩과 달리 다들 성능이 애매하다는 인상이 좀 강했습니다. 물론 제가 이쪽에 정통한 것은 아니지만 저걸 쓰느니 기존 카드들을 쓰겠다는 생각이 드는 카드들이 많더라고요. 그래도 글레이시아EX와 리피아EX 카드는 예쁘고 그래..
포켓몬 카드 게임 - 이번 시즌도 골드 엠블럼 획득 이번 시즌 최대 성과 중 하나로 펭도리 아이콘을 얻었습니다. 원래도 스타팅 포켓몬 중에서 펭도리를 가장 좋아하였는데 아이콘도 굉장히 마음에 들게 나왔습니다. 같이 나온 모부기 아이콘과 비교하면 훨씬 낫지요. 엠페르트나 파르셀 아이콘이 나오지 않는다면 아마도 저걸 계속 사용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현재 EX 포켓몬 두 종을 포함해서 11종이 남았습니다. 메가자리 EX, 내룸벨트 EX, 덩쿠림보, 쉐이미, 글레이시아, 럭시오, 토키틱, 토게키스, 기라티나, 럼펄드, 바리톱스, 이렇게 11종이지요. 토게틱과 토게키스는 분명 양쪽 팩에서 다 나오는 카드인데 코빼기도 비치지 않네요.   이번 시즌 제 종착역은 결국 격투 어그로 덱이었습니다. 이런저런 덱을 돌려도 승률이 처참했는데 이 덱으로 바꾸고 나서 10승 찍..
포켓몬 카드 게임 - 새로운 팩 출시 1월 달에 연승 엠블렘까지 골드로 획득한 이후, 매일 접속해서 카드팩만 뜯는 나날이 지속되었습니다. 그 과정에서 쥬피썬더를 마지막으로 관동 지방 151마리 포켓몬을 전부 모아서 이머시브 뮤 카드도 획득하였습니다. 성능은 도저히 쓸 수 없는 수준이라서 완벽한 관상용 카드더군요.  동영상이 참 귀엽더군요. 그렇게 미수집 카드를 둘(괴력몬 EX, 개굴닌자)까지 줄여놓은 시점에서 새로운 확장팩이 나왔습니다. 조금 더 포인트를 모아서 피카츄 EX 이머시브를 얻으려고 했는데 어쩔 수 없이 새로운 확장팩인 디아루가 팩과 펄기아 팩을 뜯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디아루가 팩을 뜯었는데 디아루가 EX를 첫날에 뽑았고, 이머시브 버전도 다음날에 뽑아서 펄기아로 옮겨간 상황입니다. 가끔 변덕으로 디아루가 팩을 뜯었는데 왠..
또 한 걸음 진행 이번 시즌 골드 엠블럼을 확보했습니다. 솔직히 더는 하고 싶지 않네요. 딱구리 덱, 갸라도스 덱, 피카츄 덱, 아쿠스타 덱까지 다 써봤습니다. 저에게 윈디 EX와 파이어 EX가 한 장 씩만 더 있어도 윈디 덱 돌렸습니다. 진짜 세레비 덱에 진절머리가 나네요.  현재 최강의 유전자 팩은 일반 레어 카드 중에서 10장이 남았습니다. 그 10장이 노말 이상해꽃, 비조도, 메타몽, 후딘, 개굴닌자, 쥬피썬더, 켄타로스, 팬텀 EX, 푸크린 EX, 괴력몬 EX인데 이상해꽃은 EX 버전을 얻어놓았고, 메타몽, 후딘은 아트 레어 버전이 있고, 켄타로스는 꿈꾸는 섬 버전이 있으며, 팬텀, 푸크린, 괴력몬은 노멀 버전이 있어서 쥬피썬더 하나만 얻으면 관동 지방 151마리를 다 모아서 이머시브 뮤를 얻을 수 있습니다. 그..
이유없이 시작한 TFT 시즌 13 요즘 모바일 게임이 왠지 모르게 무료하다고 느껴지더라고요. 그동안 하던 FGO가 시들해진 게 가장 큰 원인이 아닐까 싶습니다. 크리스마스에 화이트데이 이벤트를 하고 있으니 뭔가 몰입이 안되더라고요. 마작은 뭔가 사이클이 있어서 치고 싶어지는 시기가 오면 열심히 치지만 그 외의 시기에는 로그인만 하는 게임이고, 요즘 열심히 하는 포스팅하는 포켓몬 카드 게임은 결국 그냥 꾸준히 카드팩 뜯는 게임이고요. 그러다 보니 문득 이 게임 생각이 나서 설치했고, 와이프의 도움으로 시즌 패스까지 결제했습니다.   그리고 한 2주일 즐겁게 즐긴 끝에 오늘 플레티넘을 달았고, 이번 시즌은 여기까지 하려고 합니다. 골드 1에만 한 1주일 머물러 있었는데 여기서 더 올라가려면 공략도 찾아보고 다른 플레이어 기물 개수도 세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