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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의 영역/애창곡

애니메이션 애창곡(6) - 天使のゆびきり(그 남자! 그 여자! OP)

 

 

◆ 天使のゆびきり◆

♩♪ 노래: 후쿠다 마이

 

YOU MAY DREAM 追いかけて

YOU MAY DREAM 오이카케테

YOU MAY DREAM 따라오세요

 

 素直なこの気持ち 伝えられたなら DREAMS COME TRUE

스나오나코노키모치 츠타에라레타나라 DREAMS COME TRUE

거짓없는 이 기분이 전해진다면 DREAMS COMES TRUE

 

 YOU MAY DREAM 真っ白な恋は翼になる

YOU MAY DREAM  맛시로나 코이와 츠바사니 나루

YOU MAY DREAM 새하얀 사랑은 날개가 되죠.

 

天使のゆびきり 叶うように

텐시노유비키리 카나우요우니

천사와의 약속을 이룰 수 있도록

 

 

目の前を過ぎる横顔 ときめきが踊り始める

메노마에오 스키루 요코카오 도키메키가 오도리 하지메루

눈 앞을 지나가는 옆 모습에 가슴이 고동치기 시작해요

 

話す声 耳を傾け またひとつあなたを 知った

하나스 코에 미미오 카타무케 마타 히토츠 아나타오 싯타 

말하는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서 또 하나의 당신을 알게 되었어요

 

ほんの少し勇気だして その瞳を見つめたい

혼노 스코시 유우키다시테 소노 히토미오 미츠메타이

아주 조금만 용기를 내어서 그대의 눈동자를 바라보고 싶어요.

 

YOU MAY DREAM 追いかけて

YOU MAY DREAM 오이카케테

YOU MAY DREAM 따라오세요

 

 素直なこの気持ち 伝えられたなら DREAMS COME TRUE

스나오나코노키모치 츠타에라레타나라 DREAMS COME TRUE

거짓없는 이 기분이 전해진다면 DREAMS COMES TRUE

 

YOU MAY DREAM 真っ白な恋は翼になる

YOU MAY DREAM  맛시로나 코이와 츠바사니 나루

YOU MAY DREAM 새하얀 사랑은 날개가 되죠.

 

天使のゆびきり 叶うように

텐시노유비키리 카나우요우니

천사와의 약속을 이룰 수 있도록

 

 

 面影がきらめくたびに 胸が傷んで目を閉じる

오모카게가 키라메쿠 타비니 무네가 이탄데 메오 토지루

그대의 모습이 빛날 때마다 가슴이 아파서 눈을 감아요

 

切なさが涙になって 自分勝手に零れてく

세츠나사가 나미다니낫테 지분 캇테니 오보레테쿠

안타까움이 눈물이 되어서 멋대로 넘쳐흘려요

 

傷つくことを恐れずに 鏡に小指差し出す

키즈츠쿠코토 오소레즈니 카가미니 코유미 사시다스

상처받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고 거울 속의 나와 새끼 손가락을 걸어요. 

 

YOU MAY DREAM 抱きしめて

YOU MAY DREAM 타키시메테

YOU MAY DREAM 안아주세요

 

今すぐこの想い 言葉に変えたい I LOVE YOU

이마스구 코노오모이 코토바니 카에타이 I LOVE YOU 

지금 당장 이 마음을 말로 바꾸고 싶어요 I LOVE YOU

 

 YOU MAY DREAM 真っ白な恋は翼になる

YOU MAY DREAM  맛시로나 코이와 츠바사니 나루

YOU MAY DREAM 새하얀 사랑은 날개가 되죠.

 

天使のゆびきり 叶うように

텐시노유비키리 카나우요우니

천사와의 약속을 이룰 수 있도록

 

YOU MAY DREAM 追いかけて

YOU MAY DREAM 오이카케테

YOU MAY DREAM 따라오세요

 

 素直なこの気持ち 伝えられたなら DREAMS COME TRUE

스나오나코노키모치 츠타에라레타나라 DREAMS COME TRUE

거짓없는 이 기분이 전해진다면 DREAMS COMES TRUE

 

 YOU MAY DREAM 真っ白な恋は翼になる

YOU MAY DREAM  맛시로나 코이와 츠바사니 나루

YOU MAY DREAM 새하얀 사랑은 날개가 되죠.

 

天使のゆびきり 叶うように

텐시노유비키리 카나우요우니

천사와의 약속을 이룰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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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에게 가장 훌륭한 작품, 다른 사람에게 추천하고 싶은 작품을 꼽으라면 여러 가지 고민을 하겠지만

제 인생에 가장 큰 영향을 준 작품이라고 하면 주저없이 이 작품을 꼽습니다. 彼氏彼女の事情

 

노래는 일본 원곡도 마음에 들지만 우리나라 투니버스 판 노래도 상당히 좋아합니다.

KBS판 비밀일기 버전은... 그냥 없는 걸로 치죠.

 

그나저나 이 애창곡 포스팅을 계속하면서 노래방에서 한 번 부르고 올까 생각은 자꾸 하는데

주말 이틀 연속 출근에 월요일에는 세미나 발표가 있었고

오늘은 시험 감독과 프로젝트 미팅 2개가 잡혀있는 지옥같은 날이었고

내일은 업체 사람들과 Conference Call을 해야하는 날이라서 체력적으로 버틸 수가 없네요.

진짜 이번 주는 오랜만에 하루 휴가를 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