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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사는 이야기/지름

야구 잠바를 구입하였습니다

 

(사진은 제가 직접 찍었습니다. 사진 퀄리티에 대한 질문은 사절합니다.)

올 봄이 생각보다 추워서 아침저녁 출퇴근 시간 뿐만 아니라

회사에서도 날씨가 궂은 날에는 으슬으슬할 때가 있어서 큰 맘 먹고 구입하였습니다.

생각보다 두꺼워 오래 입기는 힘들 것 같고 넣어놓았다가 늦가을에 다시 꺼내서 입어야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