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아침부터 왠지 허리가 아파서 정시 퇴근하고 누워있었습니다.
그래서 어제 저녁 블로그 백업은 쉬었습니다.
그나저나 생각보다 블로그 운영한 기간에 비해서
남길 만한 글이 생각보다 적다는게 좌절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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