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그 동안 Z-Flip을 사용하면서 가장 아쉬웠던 것 중 하나가 마음에 드는 휴대폰 케이스를 찾기 힘들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와이프에게 휴대폰 바꾸면 케이스 이쁜 걸로 하겠다고 말을 했고 그래서 주말에 쿠팡에서 새로운 것을 구입했습니다.
이게 이번에 새로 구입한 휴대폰 케이스입니다. 장착해 보니 보기보다도 괜찮더군요. 이런 소소한 변화가 즐거운 거 같습니다.
'사람 사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와이프의 새로운 소일거리 (0) | 2025.04.05 |
---|---|
살고 있는 아파트 매매 계약 체결했습니다 (0) | 2025.04.01 |
KBO 빵을 사 보았습니다 (0) | 2025.03.23 |
흑백 요리사 버거 먹어보았습니다 (0) | 2025.03.12 |
오늘도 산부인과 다녀왔습니다 (0) | 2025.03.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