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람 사는 이야기

뜻밖의 택배

오전 중 딩동하고 벨을 울리며 도착한 택배.

생각해보니 4월 중에 뭔가 작성하고 설문조사에 응해달라는게 있었는데 이게 그거였죠.

안에 들은 물건은 택배비가 더 들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지만 중요한건 마음이겠죠.

'사람 사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현충일 국기 계양  (0) 2020.06.06
운이 애매하게 좋은 주말  (0) 2020.05.31
어린이날 선물 추첨  (0) 2020.05.05
아버지 생신 선물 사드렸습니다.  (0) 2020.04.19
어제 성묘 다녀왔습니다.  (0) 2020.04.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