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중 딩동하고 벨을 울리며 도착한 택배.
생각해보니 4월 중에 뭔가 작성하고 설문조사에 응해달라는게 있었는데 이게 그거였죠.
안에 들은 물건은 택배비가 더 들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지만 중요한건 마음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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