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받아온 모니터에 내장 스피커가 없어서 결국 스피커를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결국 지출이 생긴 것은 슬프지만 그래도 확실히 제대로 된 스피커가 있는 것이 소리는 비교도 되지 않을 정도로 좋네요. 그냥 사야할 물건을 샀다고 생각하렵니다. 그나저나 모니터와 스피커에 책상이 좁아져서 공부할 때 불편하네요. 이사하면 학습용 책상과 컴퓨터 책상을 분리하고 싶습니다.
요즘 슬슬 외모도 관리하고 있어서 얼굴에 팩도 하고, 머리도 꼼꼼하게 말리려고 드라이기를 구입하였습니다. 전쟁같은 아침 시간에는 좀 힘들 것 같지만 그래도 저녁에는 이걸로 말리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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