얻을 수 있는 칭호가 사실상 과금 칭호 밖에 없었던 새로운 칭호가 개방되었습니다.
계급과 관계없이 게임이 열리는 시련의 장에서 20레벨을 달성하면 도전자라는 칭호를 주더군요.
그래서 냉큼 얻어두었습니다. 그전에 약간 슬럼프였는데 부담없이 칠 수 있는 공간이 생겨서 좋더군요.
'취미의 영역 > 여럿이서 하는 게임' 카테고리의 다른 글
FGO - Fate/Accel Zero Order 복각 종료 (0) | 2020.09.05 |
---|---|
FGO - 서번트 서머 페스티벌 이벤트 종료 (0) | 2020.08.23 |
FGO - 3주년 이벤트를 마무리하며 (0) | 2020.08.05 |
FGO - 2부 2장과 올 더 스테이츠멘 복각 (0) | 2020.07.28 |
FGO - 패배와 상처의 서머 레이스 복각 (0) | 2020.07.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