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득으로는 88% 기준에 어림도 없을 정도여서 포기하고 있었는데(이 가난한 직장인이 뭘 그렇게 번다고...) 다행히 경기도에 살아서 코로나 재난지원금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직장에서 이야기하니 천안에 거주하는 선배도 받을 수 있다고 하네요. 그래서 기념으로 베스킨라빈스를 사는 사치나 한 번 부려보았습니다. 최근에 돈 나갈 것이 많아서 지갑도 가볍고, 통장도 가벼운데 이번 달은 이걸로 버텨보아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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