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작혼
다시 출근하기 시작하면 귀찮을 것 같아서 처리 완료. 드디어 신앙이 50을 달성하였는데 악세사리나 음악으로 바꿀지, 아니면 150개를 모아서 캐릭터를 데려올지 고민 중입니다. 예전에는 100개면 캐릭터를 주었던 것 같았는데 언제 바뀌었지...
2. FGO
전편 스토리 전부 클리어하였습니다. 솔직히 아직은 뭔 소리인지 모르겠다는 감상과 더불어서 제발 마슈 전열 강제 출격 좀 없애달라는 바램이 있습니다. 전편인 2부 6장이 역대급 스토리였고, 6.5장도 간결하면서도 힘 있는 스토리라서 아직은 별로 임팩트가 없네요.
확챠는 모르간 보업을 노리고 버서커 전체 공격을 굴렸지만, 결과는 센노 리큐. 모르간을 안주어도 이부키도지나 아르주나 얼터를 줄 수도 있었잖아라는 마음과 그래도 라이코보다는 낫다는 마음이 교차합니다.
3. 레슬레이라의 아틀리에
이번에 린카도 뽑긴 하였는데 그게 중요한 것이 아니고 매일매일 무료로 가챠를 굴리는 맛에 설치해 놓은 게임인데 어째서 더이상 가챠를 안 주는 것이죠? 지워야 할 지 고민입니다.
'취미의 영역 > 여럿이서 하는 게임' 카테고리의 다른 글
Fever Time이 끝난 포켓몬 카드 게임 Pocket (0) | 2024.12.07 |
---|---|
포켓몬 카드 게임 Pocket 시작했습니다. (0) | 2024.11.30 |
FGO - 7주년 (0) | 2024.05.15 |
작혼 - 첫 계약 (0) | 2024.03.31 |
작혼 - 오랫만에 마작 열심히 쳤습니다 (0) | 2024.02.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