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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사는 이야기

쾌적한 주거환경을 위해서

 오늘 창문을 닦았습니다. 햇볕 잘 드는 곳에서 독서하는 것을 좋아하는데 창문이 너무 지저분해서 해가 잘 안 들어오는 것 같아서 열심히 문질러서 닦았습니다. 사진을 비교를 위해서 닦은 곳과 닦지 않은 곳이 전부 나오게 찍었습니다. 화장실 배수구 청소할 때도 그렇고 전에 살던 사람이 그렇게 깔끔하게 사는 사람이 아니었던 것 같네요. 이렇게 조금씩이나마 주거 환경을 꽤적하게 만들어야죠.

 

 PS. 누구든지 오토바이 소음 단속 강력하게 단속하겠다는 사람 있으면 다음 선거에 김정은이나 아베라도 뽑아줄 생각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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