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부터 운영하는 블로그 본점에는
국경일마다 빠지지 않고 국기를 계양하고 있습니다.
전에 프랑스에서 극우 세력이 행사 때마다 잔 다르크를 자신의 상징으로 사용하다 보니
프랑스 국민들이 잔 다르크를 보면 구국의 영웅보다 극우 세력을 떠오르게 되어서
좌파나 일반인들이 잔 다르크를 잘 언급하지 않게 되었다는 기사를 본 적이 있습니다.
이번에도 태극기를 특정 세력이 정치적으로 이용하다 보니
태극기 계양을 깨름칙하게 여기는 사람들이 늘어난게 참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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