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취미의 영역/ㄴ 아틀리에 시리즈(알란드 시리즈)

로로나의 아틀리에(2013) - (5) 1회차 엔딩 리스트

쿠델리아 엔딩.

모두에게 사랑받는 연금술사가 된 것은 좋지만 일을 가리지 않고 받다보니 아틀리에 관리가 안 되기 시작합니다.

그러다 자신와의 약속까지 잊어먹자 화가 난 쿠델리아는 아틀리에의 사장님이 되어서 로로나와 아틀리에를 관리하기 시작합니다.

-BAD END-

 

지오 엔딩.

모두에게 사랑받는 연금술사가 된 것은 좋지만 일을 가리지 않고 받다보니 아틀리에 관리가 안 되기 시작합니다.

이에 지오는 로로나를 구출하기 위해서 왕궁 연금술사로 임명하여 자신의 옆에 두게 됩니다.

그러나 사실 지오는 30살이나 되는 나이차에도 불구하고 로로나에 흑심이 있었는데....

-BAD END-

 

이크셀 엔딩.

연금술 실력이 부족하여 자신만의 힘으로 가게를 유지할 수 없어서 이크셀의 가게와 합치게 된 로로나.

그러나 음식 제작 중 사소한 실수로 손님을 독살하게 되는데...

-CRIMINAL END-

 

 True End 기반의 쿠델리아 엔딩과 지오 엔딩, 그리고 굿 엔딩 기반의 이크셀 엔딩입니다. 뭐 반은 농담으로 한 것이긴 하지만 반은 진실입니다. 특히 지오 엔딩에서는 '아저씨, 그런 취향이었어!!' 소리가 절로 나왔거든요.

 

그리고 에스티의 결혼 상대 찾기를 도와주는 엔딩. 하지만 도전 과제 이름이 'Endless Search For Marriage'인 것을 보면 이것도 BAD END네요.  일단 이걸로 1회차는 마쳤으니 다음주 디펜스를 무사종료하고, 공략도 좀 찾아읽고서 2회차를 달려야겠네요. 이번에는 당연히 모든 이벤트 회수와 모든 엔딩 회수를 목표로 합니다.

 

 

 

로로나의 아틀리에(2013) - (6) 본편 종료

좌충우돌의 첫번째 플레이 이후 한 번에 플레이로 모든 엔딩 보기에 도전해서 시행착오 끝에 결국 성공하였습니다. 2년차에 한 번 제대로 망쳐서 2년차 1월부터 다시 한게 한 번, 그리고 지오의 �

extremenormal.tistor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