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로 작혼에서 시련의 길을 최고 레벨인 60레벨까지 도달하였습니다.
엄청 어려워보였는데 30레벨 대에서 두어 번 실패한 것 빼고는 무난하게 돌파하였습니다.
미션 구성상 최대한 방어적으로 치면서 작은 역에 도라를 붙이는 식으로 치는게 가장 효율적이더군요.
봉납도 못하는 보라색 보석이 3개나 된 김에 니카이도나 키워볼까 합니다. 보석은 갈지 말고 먹여야겠네요.
똑같은 재료를 쓰는 토끼귀 수녀가 좀 나와줬으면 좋겠지만 세상은 그렇게 편리하게 돌아가지 않죠.
덤으로 이번 기간 한정 빙고판도 올 클리어.
마지막까지 혼일을 성공 못해서 고생했습니다. 혼일을 가면 쏘여주는 사람이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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