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 간의 결과물이자, 현재까지 제 최대 업적인 박사 논문이 나왔습니다.
이제 29일에 저걸 학교 중앙도서관에 제출하기만 하면 박사가 되는 과정이 마무리됩니다.
지금도 기분이 한껏 고양되어있는데 제출까지 하고 나면 정말로 축배를 들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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