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날 출근해서 교내 롯데리아에서 점심을 먹는데 인형이 예쁘더라고요.
그래서 어머니께 선물로 드렸습니다. 사이즈 비교를 위해 억지로 눕혔더니 기분이 별로 좋아보이지 않은 강아지는 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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