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이야기는 2011년 3월 31일부터 4월 28일 동안 4주에 걸쳐서
논산 훈련소에서 군사 훈련을 받은 것에 대한 경험을 바탕으로 쓴 글입니다.
당시 훈련소에서 남아도는 시간을 그나마 의미있게 보내기 위해서
여기저기에 메모에 가까운 여러 가지 글을 적어두었습니다.
그런데 정작 훈련소에서 돌아온 직후에는 4주 동안에 밀린 일처리에 정신이 없어서
좀 길게 쓸 생각이었던 글은 어중간한 길이의 포스팅 하나만 남기고 올릴 타이밍을 놓쳐버렸습니다.
이번 블로그 리모델링을 하면서 이러한 글들을 부활시키려고 하고 있고 이 카테고리가 아마 첫 걸음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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