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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다의 전설: 꿈꾸는 섬 이 게임을 하는데 와이프가 한 마디 하더군요, "오빠는 가논하고 안 친한 거 같아.". 네, 전에 한 '몽환의 모래시계'에 이어서 이번에도 가논돌프가 나오지 않는 젤다의 전설 시리즈입니다. 젤다의 전설: 꿈의 섬, 링크가 신비로운 섬에 표류해 들어가서 바람의 물고기의 잠을 깨우는 이야기입니다. 새로운 세계에서 하는 모험이어서 가논돌프는 물론 젤다 공주조차 등장하지 않습니다.   게임은 코호린트 섬 곳곳에 있는 던전을 돌파하여 던전에 있는 악기를 모으고, 마지막에 모든 악기를 산 정상의 거대한 알 앞에서 연주한 후 바람의 물고기의 각성을 방해하는 존재를 쓰러뜨리면 됩니다. 게임은 적당히 재미있었습니다. 특히 그래픽이 정말 제 취향이었습니다. 이런 동글동글하고 귀여운 카툰 풍의 그래픽을 좋아합니다. 한 가지..
살고 있는 아파트 매매 계약 체결했습니다 최근 들어서 제 가장 큰 걱정거리는 이사가 코 앞인데 살고 있는 집이 나가지 않는다는 것이었습니다. 자금이 부족해서 이사를 못 갈 상황까지는 아니었지만, 이자 부담이 없는 것도 아니고 무엇보다 지난 주부터는 집값이 완연한 하락세였기에 어떻게든 팔아야겠다고 결심하고 집값을 좀 낮추어서 결국 지난주 금요일에 계약하겠다는 사람이 나왔고 오늘 계약이 체결되었습니다. 저도 그렇고 와이프도 그렇고 부동산 계약이 익숙한 사람이 아니어서 걱정을 좀 했는데 다행히 별 문제없이 끝났네요.   값을 기대한 만큼 받지 못한 것은 좀 아쉽지만 이사를 제때 할 수 있을까 걱정하던 와이프가 가전을 알아보고 이사 일정을 잡으면서 신이 난 모습을 보니 어떻게서든 팔길 잘 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제 정말로 대출 받고 이사하는 일만 남..
휴대폰 케이스 바꾸었습니다 제가 그 동안 Z-Flip을 사용하면서 가장 아쉬웠던 것 중 하나가 마음에 드는 휴대폰 케이스를 찾기 힘들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와이프에게 휴대폰 바꾸면 케이스 이쁜 걸로 하겠다고 말을 했고 그래서 주말에 쿠팡에서 새로운 것을 구입했습니다.  이게 이번에 새로 구입한 휴대폰 케이스입니다. 장착해 보니 보기보다도 괜찮더군요. 이런 소소한 변화가 즐거운 거 같습니다.
TFT - 시즌 13 종료 진짜 아무 이유 없이 시작해서 이번 시즌에 정말 열심히 했습니다. 마지막에 가니 그래도 에메랄드는 찍겠다는 오기로 한 것 같습니다. 가장 좋아하는 시너지는 실험체, 그중에서도 가장 좋아하는 챔피언은 문도 박사였습니다. 와이프 말로 옆에서 게임하는 거 보고 있으면 계속 문도!! 문도!! 거린다고 하네요 ㅎㅎ. 이제 당분간은 출퇴근 시간에 다시 애니메이션이나 봐야겠습니다.  참고로 오늘 이 시간에 글을 올리는 이유는 주말에 다시 위통이 심하게 도져서 병가를 내었기 때문입니다. 억지로 나가라면 나갈 수는 있는데 아침에 눈을 떴는데 오늘 만은 죽어도 회사에 가기 싫더라고요. 그리고 오후에 메신저를 확인하니 안 가길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진짜 만만한 게 SW 개발자예요. 일단 문제가 생기면 SW에 문제가 있는..
포켓몬 카드 게임 - 트레이드는 좋은 것 원래 트레이드에는 별로 관심이 없었는데 다음 주에 새로운 확장팩이 나온다는 이야기를 듣고서, 트레이드 없이는 카드 다 모으는 것이 불가능하다는 생각이 들어서 어제 하루 트레이드 게시판을 찾아서 본격적으로 트레이드를 하였습니다. 평소에 중복으로 나와서 좋은 소리 안 나오던 카드들이 원하던 카드로 변하는 기분이 쏠쏠하더군요. 파치리스 EX를 괴력몬 EX로 교환하였고, 디아루가 EX를 메가자리 EX로, 거대코뿌리를 바리톱스로 교환하였습니다. 이렇게 쏠쏠할 줄 알았으면 미션 달성한다고 장난삼아 EX 교환하지 말 걸 그랬어요. 아까운 내 교환 포인트... 아무튼 덕분에 수집이 확 진전되었습니다. 최강의 유전자에서는 개굴닌자, 시공의 격투에서는 쉐이미, 초극의 빛에서는 크로뱃과 기라티나가 남았습니다.  이제 포인트..
KBO 빵을 사 보았습니다 어제 와이프와 같이 편의점 가니 보이길래 요즘 장안의 화제인 KBO 빵을 사보았습니다. 하나는 제가 응원하는 두산으로, 하나는 그나마 제일 맛있어 보이는 기아로 사왔습니다. 맛은 진짜 딱 편의점 빵 수준이었습니다. 이보다 맛 없으면 안 사먹을 수준이라고 표현하는 게 정확한 거 같네요. 띠부띠부 씰은 두산에서는 기아 최지민 선수가, 기아에서는 KT 고영표 선수가 나왔습니다. 이왕이면 두산 선수가 나왔으면 더 좋았겠지만 그래도 아는 선수 하나는 건졌네요.
흑백 요리사 버거 먹어보았습니다 흑백 요리사는 단 한 편도 보지 않았지만, 요즘 흑백 요리사에서 나온 요리사들은 햄버거 프랜차이즈들과 콜라보레이션을 한다는 소식은 들어서 호기심에 와이프와 도전해 보았습니다.  먼저 롯데리아, 사진에 들어있는 날짜를 확인하니 2월 2일이더라고요. 점심 시간에는 이미 매진이기에 무려 아침 식사로 햄버거를 먹었습니다. 저희도 '우리 좀 정신나간 것 같다 ㅎㅎ' 이러면서 먹었습니다. 그리고 기대 이상으로 맛있었습니다.   빵이 좀 다르고 소스가 좀 달랐는데 아예 맛이 달라진 것이 신기할 정도였습니다. 원래 아침을 가볍게 먹는 편이어서 다 먹을 수 있을까 걱정했는데 음식이 맛있으니 또 들어가더라고요. 물론 점심은 거의 굶지만 않는 수준으로 먹었습니다.  그리고 지난 주말에는 맘스터치에서 에드워드 리 버거를 먹어..
포켓몬 카드 게임 - 첫 끝발은 개끝발?! 이번 초극의 빛이 처음 나왔을 때, 카드팩을 깐 결과가 너무 안좋아서 이번에는 마음을 비워야 하나 생각했는데 어찌어찌 하다 보니 생각보다 또 많이 모아지더라고요. 현재 EX 포켓몬은 전부 다 모았고 다이아 3개 등급인 크로뱃, 디아루가 오리진, 기라티나 3종을 아직 얻지 못하였습니다. 왠지 이번에 아르세우스 이머시브 카드는 안 나올 것 같아서 저 3종 다 모으고 리피아와 오리진 펄기아만 한 장 씩 더 먹으면 초극의 빛 팩은 졸업하려고 합니다. 아직 시공의 격투에서 먹어야할 카드들도 더 있고 하니까요.  이번에도 저번과 같은 격투 어그로 덱으로 5연승을 달성하였습니다. 루카리오, 마샤도, 홍수몬을 쓰는 저 덱은 인터넷에 검색을 해봐도 아무도 쓰는 사람이 없는 것 같은데 승률이 굉장히 잘 나오는 신기한 덱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