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1082) 썸네일형 리스트형 애니메이션 애창곡(1) - 路地裏の宇宙少年(지구방위기업 다이가드 OP) ◆路地裏の宇宙少年( 뒷골목의 우주소년 ) ◆ ♩♪ 노래 : 더 코브라 트위스터즈 パ-バパパ-バパパ-バパ パララララララ 빠-바빠빠-바빠빠-바빠 빠라라라라라라 빠-바빠빠-바빠빠-바빠 빠라라라라라라 パ-バパパ-バパパ-バパ パララララララ 빠-바빠빠-바빠빠-바빠 빠라라라라라라 빠-바빠빠-바빠빠-바빠 빠라라라라라라 OH! 幕が開いて飛び出した 强いあらぶる魂は OH! 마쿠가 아이테 토비다시타 츠요이 아라부루 타마시이와 OH! 막이 오르며 뛰쳐나온 강하고 거친 영혼은 誰にだってなんにだって 止められはしないのさ 다레니닷테 난니닷테 토메라레와 시나이노사 그 누구라도, 그 무엇이라도 멈추게 할 수 없을거야 路地裏で夢を見る 宇宙少年の心は 로우지우라데 유메오 미루 우츄우 쇼우넨노 코코로와 뒷골목에서 꿈을 꾸는 우주소년의 마음은 ど.. 현충일 국기 계양 JPT 결과 아슬아슬하게 700점 넘었습니다. JLPT 준비하는 과정에서 실력 테스트 용으로 가볍게 본 시험이라서 사전 정보도 없어서 jpt는 급수도 없는 줄조차 몰랐습니다. 대충 100점 만점에 70점 정도 나왔으니 2급에서 3급 정도려나 싶어서 환산표를 찾아보았는데 ...정말인가요? 이 정도면 1급인가요; 뭔가 JLPT 1급에 대한 환상이 부서지는 느낌입니다. 올해 목표가 JLPT 2급이었는데 목표를 상향 조정해야겠습니다. JLPT 1급과 JPT 800, 후자는 기업체에서 주는 가산점을 최대로 받을 수 있는 기준입니다. 지난 주말에 상처 이야기 - 냉혈편을 보고 왔습니다. 작품에는 그에 어울리는 형식이 있게 마련인데 OVA 2화에서 3화 정도가 어울리는 이야기를 극장판 3개로 늘린 결과는 참혹했습니다. 몇몇 부분은 보고 있는 것조차 껄끄러워서 눈을 돌리게 될 수준이었습니다. 보기 전에 어느 정도는 각오하고 있기는 하였는데 철혈편과 열혈편을 전부 보러 가지 않은 상황에서 이것까지 넘기기는 가슴 한 켠에 묘한 죄책감이 들어서 보러가게 되었습니다. 전체적으로 완성도도 떨어졌지만 이야기의 템포와 밀도를 중요하게 여기는 저와 완전 상극인 작품이었습니다. 그나마 다행인 것은 혼자 보러간게 아니라 친한 후배 둘과 같이 보러간 것입니다. 저는 '애니메이션을 보는 것' 못지 않게 '친한 사람과 같이 애니메이션을 보는 것'을 좋아합니다. 대학시절에도 룸 메이트 형과 같이 애니메이션 보는게 .. 보고서 1. "직장 생활에서 중요한 것은 여러 가지가 있지. 하지만 그 중에서도 특히 별일 없이 직장 생활하려면 가장 중요한게 서면 보고야." "서면 보고를 귀찮아하는 사람도 많은데 저거만큼 듬직한 것도 없어. 상사가 더 높으신 분들에게 중요한 걸 질문받았을 때, 보고한 내용이라도 정말 기억이 안 나거나 대답이 궁해서 모르겠다고 할 때가 있거든. 서면 보고서가 없다면 덮어쓰는 건 우리고, 운이 좋아야 시말서로 끝나. 그럴 때 우리를 지켜주는게 서류철에 들어있는 보고서거든." "까놓고 말해서 상사하고 친해서 형님, 형님하는 사이면 좀 대충 써도 상관없는데 상사가 널 그다지 곱지 않은 눈초리로 보고 있는거 같으면 서면 보고 빡시게 해라." -회사 입사 첫 주 선배의 조언- 2. "학교에서면 니가 맞는 소리를 했는데.. 카테고리 추가 생성 문득 예전에 읽었던 포스팅 중 하나가 떠올라서 다시 읽으려고 하니 다시 찾는게 상당히 고역이더군요. 요즘 블로그 자체가 사양길이다 보니 블로그 자체가 없어지거나 포스팅이 비공개로 변경되는 일이 상당히 잦은 것 같습니다. 그래서 아예 그런 것들 담아놓는 카테고리 하나 만들어서 저장하려고 합니다. 방문객 입장에서는 정말로 쓸데없는 카테고리입니다. 왜냐면 제가 쓴 글이 아니므로 이 카테고리는 전부 비공개이니까요. JPT 치르고 왔습니다 올해 말에 JLPT 1급을 획득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일본어를 공부하고 있습니다. 그 과정에서 현재 학습 진행 정도를 파악하고 약간의 자극을 얻으려고 오늘 시험을 접수했습니다. 일본어 한자는 3급까지는 천자문 외우듯이 읊을 수 있도록 공부하였고 단어장은 4급까지는 일단 보고 3급까지는 그래도 어느 정도 아는 수준입니다. 듣기는 일단 하던 가락이 있으니 어느 정도는 나올 것이라고 믿고(...) 대충 4급이 나올 것으로 예상하고 운이 좋으면 3급까지도 나올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시험을 치르고 나온 감상은 생각보다 일본어 자체의 난이도는 높지 않다는 것입니다. 오히려 어느 정도 성적을 오르려면 시험 자체를 준비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일본어 듣기에서 모든 파트가 단 한 번만 말을 하기 때문.. 먹으러 다니는게 아닐지언데 이번 달에 대전에 2번 출장을 다녀왔습니다. 첫번째는 전시회에 출품할 패널을 설치한 후에, 현장에서 정상적으로 작동하는지 확인하고 현장 담당자에게 기동 방법과 유사시 대응법을 전수하는 것이 목적이었습니다. 그런데 거창한 명목과는 달리 전날 학교에서 프로그램이 정상적으로 돌아가는 것을 확인한 컴퓨터를 배달하고 종료였습니다. 물론 그걸 확인하려고 휴일에도 학교에 나갔어야 하기는 했지만요. 덕분에 출장의 의의는 '처음으로 성게를 먹어보았다.' 입니다. 점심식사를 제공하였는데 저는 성게를 먹어본 적이 없어서 성게 비빔밥을 택하였습니다. 역시 공기업은 이런 면에서는 상당히 후합니다. 이쪽은 대전에 내려간 김에 만난 친구로부터 받은 여행 선물. 출장으로 쌓인 마일리지를 사용해서 무료로 괌에 다녀왔다고 하는데 마일리.. 이전 1 ··· 115 116 117 118 119 120 121 ··· 136 다음